사회자가 읽어주는 결혼식 성혼선언문 낭독

사회자가 읽어주는 결혼식 성혼선언문 낭독

오늘 이 시간에는 주례 없는 결혼식에서 성혼선언문 때 부모님이 읽지 않고 

사회자가 낭독하는 버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결혼식 성혼선언문

 

이제 신랑 홍길동군과 신부 천송희 양은 

하객 여러분들을 모신 이 자리에서 한 평생 

동반자의 길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.

 

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되길 바라면서

두 사람의 혼인이 원만하게 이루어 진 것을

여러분 앞에서 엄숙하게 선언을합니다.

 

새롭게 태어난 이 부부가 새로운 삶을 잘 살아갈 수

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
 

2020년 2월 2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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